2009년 10월 31일
다시 봐도 나오는 소리는 '나원참...'
MMZ은 회원제로 운영이 되기때문에 회원 가입을 해야한다 그래서 회원 가입을 하지 않아도 내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이 한번이라도 봤으면 하는 생각에 사진을 올려본다. 저작권의 문제가 된다면 덧글로 적어주세요.
송재천이라는 분이 참여하신 영구아트 미술팀 작품인데 처음보고선 이야라는 감탄사만이 입에서 나온후 어떤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사진은 클릭하시면 좀 더 커집니다.
첫 사진을 보고선 감탄모드. 도대체 어떻게 저 지붕이며 다른 것들을 표현해 내었을가 하는 궁금. 어릴적 서울도 이런 모습의 건물들이 많았다. 시골에 가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풍경이고. 박스 안에 들어 있는 센베이 과자 할머님께서 엄청 좋아 하시는 아이템인데 내일 한봉 사 갖고 와야지라는 생각도 들게 한다.
정말 너무 세세하게 표현이 되어 있다. ㅠㅠ 애기 주먹만했을 눈깔 사탕. 왕사탕이라고 불렀던가...
어릴적 어딜 가도 쉽게 볼수 있는 석탄 난로. 학교에서는 조개탄을 넣어서 겨울을 보냈다. 연통에서 가스가 샐까 은박 테이프를 붙여놓아도 시간이 지나면 ...
나의 유년기보다도 훨씬 전 시기일듯. 하지만 어렴풋이 느껴지는 먼가는 있다.
하하..방앗간. 지금에선 이렇게 크게 운영되는 곳이 없을듯. 가래떡 뽑는 시설은 찾아 볼 수가 없네. ;)
간판의 이미지가 낯설지가 않다.
이제 작품이라고? 난 실사 촬영해 놓은것 인줄로 알았다. 이게 어떻게 만들어 진거냐고... -_-;; 나무 전봇대 아래의 연탄재며 대문 옆의 쓰레기통, 그냥 콘크리트를 부어 만들 길에 미끄럼을 방지해서 그어 놓은 선들하며...
사진 중간에 보이는 석유곤로. 성냥으로 불을 붙인후에 심지를 이리저리 흔들어 주던게 기억에 난다. 불을 끄게 되면 나는 그을음과 냄새도...
어릴적 학교안 모습. 저 나무 바닥을 왁스를 사 갖고 가선 열심히 걸레질을 했었지. 그게 참 싫었는데 어느 순간 바닥은 인조 대리석으로 보두 바뀌게 되고... 나무로 만들어진 의자는 잘못 앉거나 일어나면 가시에 엉덩이를 찔리게 되 눈물 짓게 되는 일도 발생하게 된다. 조개탄이 부족해선 나무도 때던게 생각이 난다. 국민학교 고학년이 되가자 톱밥 눌려서 만든 것으로 대체가 되가고..
# by | 2009/10/31 20:56 | 프라모델 | 트랙백 | 덧글(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