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rica - Battlestar Galactica 문화

미드의 새로운 시즌들이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몇일전에 슈퍼내추럴을 보았다.( 역시 재미가 좋더라~ ^^ ) 그런데 24는 아직 시작도 안했고 무엇을 볼까 이리저리 뒤적이는데  SciFi 항목에 무심코 눈길이 가는 제목이 하나 있는데 Caprica였다.

왠지 모르게 뒤적여 보니 시작되지도 않은거 같지만, Pilot으로 에피소드가 하나 있길래 보기 시작했다. 시작하자 마자 보이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이미지 뒤이어 CAPRICA 라고 크게 단어가 보이면서 카프리카 멸망 58년전이란 글이 보이면서 바로 이어지는 광란의 현장.

이때까지만해도 설마라는 생각도 하지 못했고, 시작에 Fall이란 단어와 눈에 들어오는 광란의 현장. 소돔과 고모라처럼 종교적인 드라마인건가 싶은 생각도 들고. 

뭐 중간 중간에 유일신. 제메논 등등을 거쳐가면서 먼가 이상한 느낌을 받기 시작하면서 아마다라는 성이 나오고 결국 기계에 인공지능이 삽입이 되는 순간 그제서야 '아 이거 배틀스타 갈락티카의 시작을 말하는거구나'라는 생각이 머리를 치고 지나가더라.

배틀스타 갈락티카가 단순한 SF 드라마는 아닌것이 생각나면서 그러기에 Caprica의 내용이 쉽지 않게 흘러가겠구나란 생각이 든것이 이해가 되더라. 

그리고 인공지능이, 딸의 기억이라고 해야 하나, 로봇에서 완전 망가진후에 재생이 된다고 느끼는 순간 평소 딸이 부모에 대한 갖고 있던 생각과 더해지며 Battlestar Galactica에서 인공지능체가 인류에게 반감을 갖게 되는지 어렴풋이 이해가 되더라.

Battlestar Galactica가 멜로 + 정치 + 사회 + 종교등의 이야기가 뒤얽혀서 나오기에 생각하면서 본다면 대단히 머리가 아파오는 드라마였는데, 여기에 주인공이 되는 두 가문의 얽힘과 인공지능에 대한 윤리적인 문제까지 포함을 시켜서 진행이 될것을 생각하면 장난이 아니겠구나 싶다. 이거 적으면서도 머리가 아파오네 -_-;;;

아무튼 TV.com에 들어가서 확인을 해보니 역시 생각 한것이 맞았고, 2010년 1월 22일 첫방영을 시작한다라고 되어 있다. 기대 드라마에 하나더 추가가 되는 순간. ^0^


좀 더 자세한 사항을 원하시면 위 링크에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미드에 관한 모든것이 www.tv.com 에서 확인이 가능하니 알아두시면 좋고요. ;)

그런데 또 뭘 봐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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