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수산시장 이틀전 메모

이틀이나 지났지만 그래도 너무 포스팅을 건너 뛰고 있어선 ^^;;; ( 정말 기분 좋게 포스팅 잽싸게 할려고 했는데 역시나 사진의 업이 안되는구나 -_-;;; )

이제 날이 땃땃해지고 있어 매생이는 찾아 볼 수가 없더군요. 파래가 대신 자리를 잡고 있네요. 한 박스에 22개?21개가 들어갔던가 한데 1만 7천원 이라고 하시네요 ;)

사실 도매쪽이라 나누어 살 수는 없고 박스채 구입해 바로 먹을 것을 제외하곤 냉동실로 위치 시켜주거나 주위와 나누어 먹어야 겠죠. 


자 굴도 먹을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요즘 집에서 거의 잠이외에는 자고 있지를 못해 석화를 사다가 먹고 싶지만 그냥 깐굴로 가장 오른쪽에 있는 봉지가 2키로인데 1만 3천원이네요. 3키로 짜리는 물어 보지 못했네요 ^^;;

사갖고 가선 아직 먹어 보지도 못했는데... -_-;;; 아쉬워~


생선들이 죄다 가격이 높더군요. 뭐 못 사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평소보다 높은 가겨에 평소보다도 작은 크기다 보니, 구매가 많이 망설여졌다는.

그래선 동태로 눈을 돌려 확인을 했는데, 요런 크기의 동태가 6마리에 1만원이더군요. 물론 도매쪽의 가격이라 소매쪽에서 파는 것은 약간 작거나 비슷한 크기로 4마리에 1만원하더군요. 위 사진보다 더 크고 알을 갖고 있는 놈들은 3마리 1만원 @_@


가시가 적고 달이 단단해 참으로 좋아하는 생선중에 하나인 임연수, 어릴적부터 가시 많은 고기는 싫어해선 ^^;;  3마리에 1만원이엿을껍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해 ... ^^;;



도저히 편집기로 사진이 올라가지를 않아서 그냥 막 올립니다. -_-;; 이글루측에 이멜도 몇번 보내 문제가 있음을 확인시켰음에도 아직도 해결이 안되고 있군요. 핸드폰으로 찍은거야 용량이 얼마 안되니 이렇게 올려도 될듯 하지만 사진기로 찍게 되면 용량이 크니 이렇게 막 올리기도 그런데... -_-;;

아무튼 다시 해산물로 돌아와 쭈꾸미 열코에 2만 2천원이였던가 9천원이엿던가 ^^;; 이거 오차가 상당히 크네요 -_-;;; 

전날에는 좀 더 높은 각격이었다는데, 아마 2만 9천원이 맞을껍니다.


멍게 음..우측 5키로 봉지에... 가격이 기억에 없네요 -_-;; 



멸치횟감으로 이렇게 판매를 하고 있는데 멸치회를 먹어 보지도 못한 내게는 ...


요즘 멸치가 많이 잡히는 시기인건가요? 아님 눈에 많이 들어와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


고등어 42마리에 2만 5천원이라는 가격입니다. 저렴한거 같죠? 크기가 좀 많이 잘더군요. 


당일 거래량이 거의 없어 고등어 내놓은 곳이 많이 않더군요. 한곳에서 크기가 좀 만족스러운 상자를 보아 가격을 물어보니 4만 6천원이라고 했던가? 정확하지는 않은데 마리당 3천원의 가격으로 기억이 나네요. 

먹을려면 구입 못할 가격은 아니지만 좀 높은 가격이죠. 


이건 가격만 확인차 여쭈어 보니 제일 큰 녀석들 1키로에 1만 2천원을 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냥 지나칠려니까 하시는 말이 '얼마면 살꺼유' 말을 해보라고 하시던데 ^^;;;

시장에서 아구 이렇게 사다가 먹으면 절대 밖에서 돈 주고 못 사먹어요. 밖에서 사먹는 아구찜이 말이 아구찜이지 실 콩나물찜 아닌가요? ;) 시장에서 아구 사다가 즐기게 되면 정말 양껏 먹을 수 있습니다. 

아구찜이 힘들면 간단하게 수육으로 쪄서 즐겨도 되구요  ;) 


참 추가로, 사진의 찾아도 없는게 지워졌나 본데, 꽁치가 12마리에 6천원정도 하더군요. 

덧글

  • 2011/03/09 20:3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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