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M4A1 샤만전차 프라모델

사실 이 키트에 대해 개인적으로 갖고 있는 정보, 지식은 크게 없습니다. 그저 운이 좋아 소유를 하고 있을뿐인데 단 하나 알고 있는 것은 일본 반다이사의 오래전 제품의 카피품이라는것 하나있네요.

1/48 스케일의 탱크 제품이라는 것이 상당히 낯섭니다. 
어릴적 기억에도 없고 자라면서 본 아카데미의 탱크 제품은 35스케일이 전부였거든요. 게다가 병사가 4명이나 들어 있다니. 

48스케일의 스웨덴전차나 야크트팬더가 언제쯤 만들었는지 기억이 없기에 전부라고 적어놓습니다. 



측면에 다른 제품들의 박스 아트가 보입니다. 본 제품의 다른 형식의 제품의 박스아트입니다.



어릴적 두번쯤 만들어 봤던 장갑차인데 모터 구동에 상당히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기억 하고 있는 제품이네요. 
부드러운 구동이 되지를 않았던 제품중 하나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측면에 있는 다른 형식의 제품인데 스케일이 다른건지 그저 다른 측면의 박스아트를 삽입해 놓은건지 알 수가 없네요. 



본 제품의 우측면의 그림인건지 다른 스케일의 그림인건지 역시나 정보를 드릴수가 없음이 아쉽습니다.



상당히 오래전에 발매가 된 제품일텐데 2000원이라는 가격이 상당히 놀랍습니다. 
80년도 초반의 가격이라 생각을 해볼때 상당한 고가의 가격이거든요.


박스 뚜껑을 열어놓고 바로 한장 찍어봤는데 느낌이 오래전 키트라는 느낌이 크게 오지를 않는군요.



음 이런 장갑차는 내가 만들어 본적도 심지어 본 적도 없다는...



내가 갖고 있는 윌리스 짚에는 뒤에 있는 트레일러를 갖고 있는 박스 아트는 없는데, 48 스케일에서만 있는건지 



역시 같은 제품을 다른 시선에서 보이는 그림을 그려 놓은건지 같은 형식의 다른 스케일의 제품인건지 모르겠습니다. 


샤만 탱크의 하부와 상부를 놓고 찍어봤는데 아직도 볼수 있는 48스케일의 스웨덴 탱크나 야크트팬더인가요? 그 탱크들보다 왠지 약간이라도 좋은 점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 



상부만 좀 더 가까이서 찍어봤는데, 이넘의 그림자가... 



하부 모습인데 반다이의 오래전 로고까지 그대로 보이고 있는 난감한 모습이군요.



런너 하나 들어서 바로 사진 하나 찍어주고!!



뒤 집어서 또 한장 찍어주고!!! 
내부의 엔진을 약간이나마 재현하는 부품입니다. 내부재현형이라니...



데칼은 색이 바란겁니까 아니면 빠진겁니까. 그래도 탱크의 진한 색이 올라가게 되면 보이기는 할듯 하기도 하고.



주포부분인데 찍어 놓은 것이 허접스러워 제대로 보이는 부분이 없네요. 


개봉하게 되면 분명히 말라 없어져 있을 것이 뻔한 본드. 
그런데 사실 아래쪽에 반다이 회사명이며 메이드인 제팬이 그래도 보이고 있는 모습. 

주포 부분을 다시 찍어 놓은 것이 있어 올려둡니다. :-)


다른 런너를 내려 놓고 사진 쾅! 



다시 뒤집어서 사진 한장 쾅!


휠 부품들. 상당히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부품들이다. 


역시 보이고 있는 반다이 로고및 메이드인 재팬. 


약간이나마 가까이 가서 찍어 봤습니다. 상당히 오래전 키트임을 생각해볼때 나쁘지 않은 모습입니다. 






만들어본 아카데미의 48 스케일 전차들의 궤도는 고무라 시간이 지나면 끊어져 가슴을 아프게 했는데 이 제품은 그럴일은 없을듯 싶다. 아 모터라이즈가 아니구나. -_-;;;



설명서를 일부분 찍어놨어요. 오래전 전차및 아카데미 제품을 만들때의 친근함이 느껴집니다. 

요즘의 설명서는 글은 없이 그저 선과 기호로만 의미가 전달 되고 있지요. 


덧글

  • 엑스탈 2014/11/06 16:34 # 답글

    반다이제 아카데미 재포장판이라니... 레어하군요.
  • 상규니 2014/11/06 19:18 #

    안녕하세요~

    정확하게는 라이센스 생산품이더군요.
    적으신대로 이제 아카데미 제품으로 구하기는 국내서나 외국에서나 쉽지는 않을듯 합니다.
  • 올드렘 2014/11/06 20:10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상균님.
    정말 귀한 키트 소장하고 계셔요. 게다가 상세리뷰까지 보여주셔서 궁금증을 풀게 되었어요.
    참 세세한 묘사가 돋보이는 명품킷 같습니다.
  • 상규니 2014/11/06 20:38 #

    아 혹시 안석환님이신가요? 왠지 아이디가 낯설지 않은거 같아서...

    어떻게 한개 더 구입을 해서 정말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잘 보시고 궁금증을 푸셨다니 왠지 뿌듯합니다. ^^;;;
  • 올드렘 2014/11/06 23:43 # 삭제

    기억나실런지요. 몇년전에 화곡사거리 작은 고가넘어서 아카데미 센츄리온 전후좌우 판매했던 사람입니다.^^
    안석환님은 저도 잘아는 블로그 이웃이기도 해요.
  • 상규니 2014/11/07 06:54 #

    우와 ... 아마 그떄 다른것 하나도 같이 판매 하셨지 않나요?

    아무튼 기억 납니다. 대충 경사가 있던 언덕이었나 싶은데...^^;;;

    그떄가 아마 '이제는 거진 어릴적에 만든던 키트가 없구나'란 생각이 든지 얼마 지나지 않았던 남들에게 비하면 좀 늦은 시기였던거 같네요. 제가 덕분에 센츄리온의 박스아트가 2가지로 갖고 있게 되었죠.

    그런 작은 만남까지 기억해 주시다니 너무 고맙고, 방갑습니다. :-D
  • 올드렘 2014/11/07 11:49 # 삭제

    아.. 다른게 혹시 싱글기어박스였던가요? ^^;
    네. 비탈진 길에 둘이 서서 짧게나마 대화를 나누었던 기억이에요. 평소에 느꼈던 올드프라 수집에 대한 생각이 저와 너무 비슷하신것 같아서 공감이 많이 되었어요. 아마도 그래서 기억에 남았던 게 아닐까 싶구요.
    늦게 시작한 수집에 고충이랄까요.. 그런 점을 만나서 나눌만한 분이 주변에 거의 없다보니... 상균님 홈피는 초프모에서 보고 찾아왔어요. 저도 반갑습니다.^^
  • 상규니 2014/11/07 18:30 #

    아 전에 구입물건, 장소, 판매자, 금액등으로 기록을 다 해뒀었는데 컴퓨터의 파워가 사망하면서 하드가 동반 자살을 하는 바람에 기억에 의존해야는데, 제 기억으로는 타미야 워커블독이었던거 같습니다. :-)
  • 올드렘 2014/11/08 12:03 # 삭제

    아.. 워커블독이었던가요? ^^ 저도 판매나 구입시 메모를 해두는 습관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단순히 구입가정도로 써놓다가 어느순간부터 안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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