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맥주 용신동 음식집


신설동에서 고기 먹고 집으로 걸어 오는 길 중간에 있던 작은 맥주집. 

가끔 오고가는 길에 눈에 들어온 기억이 없는 것을 보니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거 같음. 


가게 앞쪽인에 겨울이 아닌 철에는 주방쪽에 작은 창을 열어 놓고 주문을 받아 장사도 하실생각인듯. 지금은 흡연자들을 위한 의자 몇개만 있지만. 



2천5백원의 저렴한 가격의 크림 생맥주 500찌찌. 

그런데 요즘 보니 오래전부터 사용되어졌던 500짜리 유리잔도 정량에 부족하게 채워지는 모델이 있더라는, 피처잔이야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같이 나오는 기본 안주인데 달달한 것이 손이 많이 가더라는.


주문후 바로 튀김모드로 들어가 나오는데 약간 시간이 걸리지만 저렴하고 나름 나쁘지 않더라.


동네 장사치고도 저렴한 편인거 같은데 솔직히 잘 모르겠다는. 그덕분인지 크지는 않은 가게임에도 어른 손님들로 꽉 차서 빈테이블은 없더라는. 주방앞 닷지에 앉아 마시는데 후배넘 사장님께 앞으로 맥주만 먹고 가도 되냐고 ... -_-;;;



사실 이곳보다 좀 더 가까운 곳에 맥주 한잔 가볍게 마실 곳은 있기는 하지만 안주가 영 부실해선... 게다가 맥주 가격도 저렴해~


정확한 위치가 기억에 나지를 않는데 그어 놓은 녹색선 라인에 위치하고 있음. 결코 먼곳에서 찾아 갈 곳은 아니고 근처 5~10분 도보로 찾아 갈만한 분들에게만 유용할듯 함. 

덧글

댓글 입력 영역